제주 바다뷰 카페 표선하다 뜻 메뉴 짠한형 61회 한가인 편 소개

제주도 여행 3일 차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출출함과 비도 피할 겸 가게 된 제주 바다뷰 카페 표선하다입니다. 신동엽의 짠한형에서 한가인, 연정훈 부부 편에 소개가 되었던 곳으로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표선하다 뜻과 함께 상세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표선하다 뜻

 

카페 이름이 특이해서 표선하다 뜻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의외로 심플하고 간단하게 "표선 하늘과 바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카페 제주 표선하다 뜻과 어울리게 하늘과 바다가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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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표선하다 소개

 

카페 제주 표선하다 기본 정보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주 표선하다
위치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당포로 21-3 1층 ( 지번 : 표선리 45-15 )
영업시간	매일 9시 30분 ~ 20시 ( 마지막 주문 : 19시 45분 )
주차	가능

 

제주 표선하다 카페는 매일 9시 30분부터 20시까지 운영을 하며 따로 주차장 구역이 마련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가게 앞부터 주변으로 편하게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제주도 표선하다 카페 앞으로 주차를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길도 해외여행을 온듯한 느낌이 잠시 들었을 정도로 이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표선하다 메뉴

 

카페 표선하다를 딱 들어가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이유는 바로 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 때문이었습니다.

 

제주 표선하다는 신동엽의 짠한형 61회 한가인, 연정훈 부부 편에 소개가 되었는데 아무래도 그 영향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자세한 영상 정보 남겨드리니 궁금하신 분들은 화면 이동 없이 바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자리를 일단 기다리고 있었고 빈자리가 생겨 자리를 맡은 후 표선하다 메뉴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커피와 함께 에이드, 젤라토와 스무디 그리고 차 종류와 간단한 주류까지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표선하다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는 솔티드 아인슈페너라고 하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음료 외에 제가 기대하고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짠한형에서 소개할 때 보았던 달달한 디저트 제주 세트였습니다.

 

 

저는 당근에이드와 커피 그리고 제주 세트를 주문 헸습니다.

 

제주 세트를 딱 받으니 아까워서 처음에는 먹기가 조금 망설여졌던 거 같습니다.

 

 

표선하다 카페의 대표 디저트 제주 세트는 개별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왼쪽부터 한라봉 8,000원 가운데 한라산 8,000원 우측 돌하르방 9,000원입니다.

 

맛은 감귤, 피스타치오, 초코맛이고 이 세 가지를 세트로 구매하시면 22,000원입니다.

 

사실 특별히 맛있다기보다 달달한 디저트였고 눈으로 보기 이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세 가지 맛 중에서 한 가지를 고른다면 제 입맛에는 감귤 맛인 한라봉이 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카페 표선하다 뜻과 어울리게 카페를 통해 테라스로 나가 외부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실 수 있지만 비가 오락가락하는 바람에 밖에서 먹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왜 하늘과 바다인지 알 수 있을 정도의 카페 표선하다는 바다뷰를 품고 있었습니다.

 

 

제주 표선하다 방문 후기

 

제주 표선하다 카페 방문 후기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일 거 같습니다.

 

음료와 디저트도 맛은 있었지만 사실 가격대가 저렴하지는 않으니 풍경을 감상하는 비용이 포함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날씨가 좋은 날이었다면 정말 외부 테라스에서 디저트를 먹는다면 힐링이 저절로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다음 제주도를 방문한다면 다시 한번 방문을 해보고 싶을 만큼 생각이 나는 장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변에 쇠소깍과 제주 레일바이크, 성산 일출봉 등과 인접해 있으니 이곳을 방문하신다면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신동엽의 짠한형 61회에 소개되었던 제주 표선하다 바다뷰 카페 소개는 마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남은 제주 여행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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